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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포커스] 野 후보 단일화 '수 싸움' / YTN

2021-01-12 1 Dailymotion

■ 진행 : 최영주 앵커
■ 출연 : 이종훈 / 정치평론가, 박창환 / 장안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안철수 대표. 김종인 위원장을 제외한 여러 인사들로부터는 국민의힘 입당 압박을 받고 있는데 이번 주에 오세훈 전 시장과의 회동이 그런 측면에서 관심이었습니다. 그런데 불발됐습니다. 어제 안철수 대표가 미루자라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떤 배경이 있다고 보십니까?

[박창환]
김종인 위원장이 아주 대노를 했죠, 여기에 대해서. 콩가루 집안이냐. 어떻게 후보 출마 선언을 그런 식으로 하느냐. 안철수 대표가 입당한다면 자기는 불출마하겠다. 입당하지 않으면 출마한다. 이게 말이 되느냐 하면서 아주 진짜로 극노를 했어요. 단일화, 그러니까 결국은 지금 안철수 대표, 아까 나왔지만 이번에는 철수효과 안 되거든요. 이거 하면 진짜 끝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벼랑끝전술, 뭔가 이번에는 성과를 꼭 내야 하는데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단일화 효과가 시너지를 내야 돼요. 시너지를 내지 못하면 사실상 3자구도로 가는 거거든요.

그러면 시너지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과정이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런데 과정이 아름다워야 되는데 지금 이미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콩가루 집안 얘기 나오는 이런 상황에서 굳이 만나서 앙금을 갖다가 또는 차이를 확인하는 이런 만남을 하게 되면 오히려 이게 독이 될 수 있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일단 숨 고르기 차원으로 만남을 연기했다 이렇게 보는 게 맞고요. 어쨌든 이게 극단적인 싸움으로 가든 어떻게 됐든지간에 결과적으로 1:1 구도로 가야 된다고 하는 거에 대해서 안철수 대표가 이건 정확하게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쨌든 이후에라도 지속적인 만남이나 이런 부분들은 광폭행보라고 그러죠, 지금. 앞으로 이어갈 거다. 다만 지금은 국민의힘 내부 분위기를 보면서 속도조절하고 있다 이렇게 보는 게 맞겠습니다.


아무래도 김종인 위원장의 대노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조금 영향을 미친 것 같은데. 지금 이 시점에서 오세훈 전 시장과의 회동이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을 한 것 같군요.

[이종훈]
그렇죠. 그러니까 6일에 김종인 위원장하고 회동이 뭔가 본인 원하는 대로 답이 나와주기를 기대한 게 아니었나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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